靑 “경호처장 직원 가사일 동원 보도, 사실무근” 결론

입력 2019-04-09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가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이 무기계약직 직원을 가사일에 동원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9일 ‘사실 무근’ 결론을 내렸다.

청와대는 이날 “민정수석실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경호처 소속 공무직 직원이 통상 오전 2~3시간 가량 경호처장 공관 1층 청소 등 관리 업무를 했던 사실은 있으나 경호처장 가족의 빨래,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 가사일을 부담한 사실은 없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어 “해당 직원이 경호처장 가족에게서 청소뿐만 아니라 ‘밥을 해달라’라고 요청을 받았거나 이를 거절한 사실도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8일 주 처장이 2017년 하반기부터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 A씨를 자신의 관사로 출근시켜 개인적인 ‘가사 도우미’ 일을 시킨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86,000
    • -2.66%
    • 이더리움
    • 3,375,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45,000
    • -7.53%
    • 리플
    • 1,922
    • -4.33%
    • 솔라나
    • 143,900
    • -4.58%
    • 에이다
    • 281
    • -5.07%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4%
    • 체인링크
    • 15,810
    • -3.66%
    • 샌드박스
    • 48.99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