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용대표 후보로 김태영씨 결정

입력 2008-07-10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의 신용대표이사로 예상을 뒤엎고 김태영 기획실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농협은 신용부문 대표 후보로 김태영(55) 기획실장, 전문이사와 조합 감사위원장 후보로 각각 이정복(59)농협무역 사장, 서인석(58)중앙회 상무가 추천됐다고 10일 밝혔다.

농협 신용부문 대표 자리에 임원급도 아닌 1급 직원이 발탁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향후 임원은 물론 1급 이하 직원들의 세대교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영 후보는 부산출신으로 71년 농협에 입사한 뒤 수신부장, 금융기획부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올초 농협중앙회 최병원 회장이 직접 발탁해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왔다.

서인석 후보는 경북 김천 태생으로 1968년 이후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일하다 지난해 상무로 승진했다. 원주 출신인 이정복 후보는 1980년부터 2006년까지 저축부장, 금융기획담당 상무 등의 직책을 거쳤다.

이들 후보는 11일 오후 2시 조합장 270여명이 참석하는 대의원 회의에서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어야 최종 결정된다.

농협관계자는 “최 회장이 전문성과 참신성, 개혁성 등 세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추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58,000
    • +3.14%
    • 이더리움
    • 3,255,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377,100
    • +1.78%
    • 리플
    • 1,753
    • +1.98%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9%
    • 체인링크
    • 15,390
    • +3.15%
    • 샌드박스
    • 61.3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