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잠든 나에게 연예인 A가 마약 강제 투약"…마약 공급은 부인

입력 2019-04-08 0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뉴스 캡처)
(출처=SBS 뉴스 캡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연예인 A 씨로부터 마약을 강제로 투약 당했다고 진술했다.

7일 SBS 보도에 따르면 황 씨는 구속 후 첫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그만하고 싶었지만 연예인 지인 A 씨가 잠든 나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라며 "그가 마약을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수사당국은 황 씨가 지목한 연예인 A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황 씨는 현재 처벌 수위가 높은 마약 공급혐의에 대해선 적극 부인하고 있다.

앞서 영장실질심사에서 황 씨는 "2015년 처음 필로폰을 투약했고, 이후 3년간 끊었다가 지난해 말부터 연예인 A 씨의 권유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라고 진술했다.

한편 황하나 씨는 지난 6일 구속됐다. 수원지방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황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의 결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0.33%
    • 이더리움
    • 3,47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2%
    • 리플
    • 2,127
    • -0.28%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34%
    • 체인링크
    • 14,070
    • +0.43%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