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父 사과→로이킴 입건…'정준영 단톡방'서 음란물 유포 혐의

입력 2019-04-0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로이킴의 아버지 김홍택 전 서울탁주 회장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아들 사태와 관련 사과한 가운데,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로이킴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빠른 시일 내 귀국해서 조사받도록 통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정준영 단톡방)에 음란물(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로이킴 아버지 강의하시기 좀 그렇겠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한 네티즌은 "안 그래도 수업시간에 사과하셨다. 다 본인 잘못이라신다"라는 답글을 달았다. 이 네티즌은 또 "심경에 따르면 휴강이 맞는데 내년에 정년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수업하는 게 맞다고 학생들한테 미안하다고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킴의 아버지 김홍택 교수는 현재 홍익대학교 건설도시학부(토목공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1,000
    • +0.16%
    • 이더리움
    • 3,17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71,000
    • +2.33%
    • 리플
    • 2,061
    • -0.24%
    • 솔라나
    • 127,100
    • +0.71%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0.85%
    • 체인링크
    • 14,520
    • +2.69%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