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큰 폭 하락…배럴당 134.15달러

입력 2008-07-10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사흘 연속 하락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3.36달러 급락한 134.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140달러를 넘었던 두바이유 가격은 사흘만에 6달러 이상 하락한 134달러대를 기록했다.

반면 서부텍사스산중질유와 브렌트유는 이틀간 이어졌던 급락세에서 한 발 물러나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오른 136.0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15달러 상승한 136.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이날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소식과 이란의 미사일 실험 발사가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 등으로 무난하게 장을 마쳤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장 중반 이후 쉘사의 나이지리아 유전 생산 재개 및 미 국무부의 이란 핵문제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제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580만배럴 감소한 2억940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1,000
    • +3.54%
    • 이더리움
    • 3,267,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7
    • +2.43%
    • 솔라나
    • 128,700
    • +2.14%
    • 에이다
    • 265
    • +3.92%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57%
    • 체인링크
    • 15,510
    • +3.4%
    • 샌드박스
    • 61.5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