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1인당 1000만원 수준

입력 2019-03-22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네이버 CES 2019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네이버 CES 2019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가 임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네이버는 22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안건을 포함해 부의된 8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직원 1명당 1000만 원 상당으로, 전체 규모는 550억 원 이상이다. 스톡옵션은 부여일부터 2년이 지나면 행사할 수 있다. 네이버는 매년 비슷한 규모의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보상을 강화한 것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한성숙 대표와 최인혁 경영리더 등 주요 임직원들에게 추가로 80만70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번 스톡옵션 부여로 한성숙 대표는 2만주를,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는 1만주를 행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배경에 대해 "미래 성장가능성을 직원과 공유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일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주총을 통해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정의종, 홍준표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날 한성숙 대표는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내기 위해선 투자 기조가 불가피하다"면서 "이제부터는 네이버가 글로벌에서 성장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선 지난 해 4월 만들어진 네이버 노조가 참석했으나 이날 주총에선 안건이 모두 40여 분에 속전속결로 모두 처리되면서 불상사는 없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