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작년 영업익 전년 비 4685.9%↑…“AI·빅데이터 기반 광고 효율 개선 효과”

입력 2019-03-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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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광고 효율 최적화로 지난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감사보고서를 공시한 FSN은 2018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4685.9%, 682.7% 증가한 97억 원, 30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4억 원으로 266.6%가량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 서프라이즈 배경은 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을 통한 광고 효율 최적화 때문”이라며 “이 외 그룹 내 계열사들을 에이전시와 테크 그룹으로 재편하면서 종합 마케팅 상품 개발과 통합 미디어 바잉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실적 기대감도 높다”며 “올해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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