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상해종합지수, 4.6% 급등 마감...2792.40(122.51P↑)

입력 2008-07-07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4.6% 급등, 2800선에 근접하며 마감했다.

7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4.59%(122.51포인트) 뛴 2892.40으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3.25%, 2.56% 오른 216.76, 478.10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최근 과매도 국면 진입에 대한 인식과 함께 은행권이 발표한 호실적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국증시의 급등은 금리인상 및 기업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기 때문"이라며 "지난주 금리인상 우려로 하락했으나 실제 금리인상을 하지 않았고, 지방순회중인 원자바오 총리가 '경제성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긴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해 긴축 우려를 완화시켰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이어 "상장사 전체 이익중 40%정도를 차지하는 은행주들이 2분기에도 실적 호전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실적 예상치를 발표했다"며 "은행주의 실적 향방이 전체 기업이익을 가늠하는 만큼, 이익둔화 우려감이 해소돼 반등의 모멘텀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래량도 늘고 차트상으로도 지난 4월 반등과 같은 흐름이 나올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단기적으로는 3000선 회복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7,000
    • +3.38%
    • 이더리움
    • 3,269,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2.2%
    • 리플
    • 1,765
    • +2.56%
    • 솔라나
    • 129,800
    • +3.1%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70
    • +4.75%
    • 샌드박스
    • 62.31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