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연일 이어지는 프로그램 매수, 기관은 관망세

입력 2008-07-07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오후 3시 20분 잠정집계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프로그램 매매(6000억원)로 지수 반등을 이끌었지만 기관 순매수는 3000억원에 불과해 관망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349억원 어치 매수했으며 8432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는 410억원 어치 매수했으며 354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종목별로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600억원, 현대차 326억원, POSCO 227억원, 한국전력 222억원 순으로 업종대표주를 중심으로 순매수했으며, 하이닉스 236억원, LS전선 188억원, 현대건설 110억원, 두산중공업 86억원 순으로 순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 38억원, 다음 23억원, 하나투어 130억원, SSCP 8억원 등 인터넷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세를 보였고 서울옥션 11억9000만원원, 에이스디지텍 11억5000만원, 메가스터디 6억6000만원 순으로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대신증권 박중섭 연구원은 "기관은 오늘 프로그램 매매로 대응했으며 기관 자체의 움직임은 소극적인 관망세였다"라며 "종목별로는 대형주와 금융, 화학, 전기전자 등 2분기 실적이 양호한 낙폭과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했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에서는 인터넷업종을 중심으로 매수했으나 전체적으로 코스닥시장이 좋지 않았고 매수액수가 적어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0,000
    • -0.99%
    • 이더리움
    • 3,420,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6
    • -2.17%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