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상 유포 혐의' 최종훈, 경찰 출석…"물의 일으켜 죄송"

입력 2019-03-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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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종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불법촬영된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최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다.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가수 정준영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다.

앞서 한 차례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최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씨는 경찰과의 유착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단톡방에서는 최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나 사건이 보도되지 않고 송치됐으며, 이 시점에 최씨가 경찰서 팀장으로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등의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날 단톡방 참여자였던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에게 음주운전 보도 무마를 직접 부탁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경찰관이 누구인지 묻자 "잘 모르겠다"고 말했고, 성관계 동영상 유포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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