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의 [오늘의 증시진단]

입력 2008-07-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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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간을 기술적으로 분석하면 지난 6월 26일 고점이 금일 저점을 지지해주면서 반등 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구간이다.

하지만 반등에 대한 힘이 미약하면 종합주가지수 흐름은 긍정적인 흐름 보다는 부정적인 흐름으로 전개 될 가능성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반등에 대한 강도는 전환선에 대한 돌파 흐름까지로 전환선 위치는 1650선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후행스팬과 기준선, 전환선이 구름대 지지를 받지 못하고 급하게 상승하면서 매물에 대한 흐름에서 자유로운 흐름을 고려한다면 저점매수에 대한 힘과 반등시 매도하겠다는 매물에 대한 힘겨루기가 발생하는 시점이라는 것.

신용경색에 대한 흐름을 금융업종인 증권, 은행(최근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에서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금융업에 대한 기술적인 반등강도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반등의 힘이 궁극적으로 종합주가지수에 반등 강도를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다.

금융업종은 지난 3월20일에 상승했던 갭 상승의 영향으로 갭에 대한 지지흐름이 발생해야 하는 시점이다.

상승 갭 지지력을 확보해준다면 금융업종은 단기 악재 소멸에 대한 힘을 체크해야한다.

하지만 은행 업종은 아직 매물에 대한 압력이 강한 시점이며 증권 업종은 최근 낙폭이 과대하지만 증시하락의 영향으로 급락을 보인만큼 저점매수에 대한 힘을 체크하면서 단기 접근이 유효한 시점으로 보인다.

전기/전자 업종은 주봉 상 저점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기술적인 반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기 전자 업종은 26주전에 저점을 형성하였던 만큼 반등 혹은 상승에 대한 힘을 지님에 따라서 이번 주 반등 강도가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그에 따라 위의 언급한 업종의 경우 저점이 이탈되지 않을시 기술적인 반등 흐름을 고려해야하며, 만기 주 특성상 변동성 확대에 따른 저점 지지와 이탈 기세 싸움이 전개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 전자 업종은 26주전에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 혹은 상승에 대한 힘을 지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 반등 강도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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