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석, 노출 피하려다 지라시 무차별 확산… 너무 단호했나? “앞에 세우면 안 나간다”

입력 2019-03-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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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뉴스)
(출처=YTN 뉴스)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단호한 입장 표현으로 구설을 부른 모양새다.

14일 유리홀딩스 대표이자 승리와 함께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유인석이 경찰조사에 출석하기 전 “포토라인 앞에 세우면 안 나간다”라며 단호하게 언론 노출에 대한 입장을 표했다. 이에 유인석은 아무도 모르게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다만 자신의 신분과 사생활이 노출될까 우려했던 유인석은 이날 온라인상 퍼진 지라시로 곤혹을 치려야 했다. 단호했던 그의 요구가 화가 됐다는 해석이다.

유인석의 지라시 내용은 진위 여부가 판가름되지 않았다. 그저 속도위반으로 논란에 올랐던 아내인 박한별과의 결혼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석은 경찰청장에게 버닝썬의 뒷배를 봐달라는 요청을 한 혐의와 버닝썬 및 강남 클럽 등지에서 외국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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