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기술 유출, 사실과 다르다"

입력 2008-07-05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는 지난 4일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유출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평택공장 본사 방문 수사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5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쌍용자동차는 연구단계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나 이를 양산화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현재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기술유출과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핵심기술인 리튬전지, 모터, 컨트롤러 등에 관한 기술개발은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이뤄지는 부분이며 쌍용자동차는 이같이 개발된 부품을 기반으로 시스템적으로 통합하는 하이브리드의 컨셉 단계의 기술을 개발 중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핵심기술을 이전했다는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하이 자동차는 양산화 시킬 수 있을 정도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서 하이브리드 관련 기술을 오히려 쌍용자동차가 제공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이번 수사로 인해 관련자들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쌍용자동차 임직원 누구에게도 그러한 조치가 내련 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의혹과 관련해, 인수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던 기술유출 의혹을 말끔히 털어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1,000
    • +3.49%
    • 이더리움
    • 3,266,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6
    • +2.08%
    • 솔라나
    • 129,000
    • +2.22%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40
    • +3.26%
    • 샌드박스
    • 61.5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