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일 시인 시집 ‘밭만들기’ 서평단 모집

입력 2019-03-14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월 25일 출간된 김건일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 시집 ‘밭만들기’의 서평단 모집이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김건일 시인은 지난 1973년 11월호 ‘시문학’에 조병화, 이원석 추천으로 등단하여 건국문학회 창립 회장, 광화문사랑방 시낭송회 회장, 국제펜 회원, 한국작가회의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작품을 살펴보면, ‘풀꽃의 연가’, ‘뜸북새는 울지도 않았다’, ‘꿈의 대리경작자’, ‘꽃의 곁에서’ 등이 있으며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학 대상 외 흙의 문예상 본상, 자유시인상, 서포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성악가 조수미의 외삼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시집 ‘밭만들기’는 사실성과 직설적인 언어에 담긴 진정성의 시세계를 들여다보는 작품으로 한 문학평론가 서평에 의하면 현대시의 분식적 언어를 외면하고 사실 그대로의 직설적인 언어로 삶의 현실에 충실한 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밭만들기’ 출간 기념으로 서평단 모집을 진행하며 이번 서평단 모집에 총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준비돼 있다. 최우수 1편 100만 원, 우수작품 1편 50만 원, 장려상 1편 20만 원, 입상 10편 각 10만 원 등을 지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45,000
    • -1.74%
    • 이더리움
    • 2,49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51%
    • 리플
    • 1,641
    • -1.62%
    • 솔라나
    • 104,600
    • -1.13%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88%
    • 체인링크
    • 11,400
    • -1.21%
    • 샌드박스
    • 76.02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