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KC코트렐, 미세먼지 집진 설비 부각 ‘26.98%↑’

입력 2019-03-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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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 주(4~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58.00포인트 내린 2137.44에 거래를 마쳤다.

2차 북미회담 결렬 여파로 현대로템, 현대엘리베이터, 일신석재 등 남북 경제 협력 수혜주로 꼽혔던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했다.

반면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집진 설비 업체 등의 주가 급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 KC코트렐, 미세먼지 집진 설비로 ‘26.98%↑’ =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급등한 종목은 KC코트렐(26.98%)이다.

KC코트렐은 매연 저감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로, 화력발전소 집진기를 납품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언급을 거듭 밝히면서 주목받는 모양새다. KC코트렐은 주주총회소집공고문을 통해 “최근 중국과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면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한 중 미세먼지 저감 환경기술 실증 협력사업’ 에 2015년 이후 매년 꾸준히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며 “99.9% 이상의 집진 효율을 가지는 동시에 전력 효율을 향상해 기존 대비 40% 이하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기술인 '고효율 건식 전기집진 기술’을 보유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스보일러 생산 업체 경동나비엔은 중국의 석탄 개조 사업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한 주 동안 19.19% 올랐다. 중국 정부는 겨울철 대기 오염의 주범인 석탄 난방을 줄이는 정책을 펴고 있으며 가스보일러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경동나비엔의 경우, 중국 매출이 늘어나면서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

태경화학은 미세먼지 대책 중 하나인 인공강우에 쓰이는 화학물질을 제조하고 있다는 소식에 17.81% 상승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 한진중공업 채권단과 출자전환 합의 소식에 25.59% 올랐다.

◇ 북미 회담 결렬 후폭풍 여전…남북경협주↓ =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 실패가 남북경협주의 주가를 흔들고 있다. 특히 범현대가 그룹에 소속된 남북경협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현대로템과 현대엘리베이터는 한 주간 각각 15.25%, 13.64% 하락했다. 2주 연속 조정을 받는 모양새다.

아울러 대북 건설주로 주목받았던 일식석재(-14.56%), 남광토건(-13.55%), 한창(-11.56%), 아세아시멘트(-11.29%)도 조정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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