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투쟁 하려 했다"…장자연 사건, 그가 남긴 글은 포기 아닌 '의지'

입력 2019-03-0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
(출처=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장 씨의 당시 심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나왔다.

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연예기획사 대표 김남형이 출연해 장자연 사건을 소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 씨는 "장자연이 사망 전 남긴 글은 유서라기보다 상황을 타개하고 투쟁하기 위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씨는 "장자연은 계약 중인 회사에 위약금을 지급하고 소속사를 옮기려 했다"면서 "전 소속사가 위약금을 추가로 책정하면서 갈등이 이어졌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타 기획사 대표가 문건 작성을 제안해 이를 작성하게 된 거로 안다"라고도 말했다.

이에 따르면 장자연 사건 당시 장 씨는 본인 의지로 해당 문건을 남긴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문건 작성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의 심경 변화는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31,000
    • +0.37%
    • 이더리움
    • 3,39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0.08%
    • 리플
    • 1,851
    • +0.05%
    • 솔라나
    • 144,800
    • -1.23%
    • 에이다
    • 320
    • -2.74%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259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12%
    • 체인링크
    • 17,470
    • -1.02%
    • 샌드박스
    • 80.9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