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아이 “폴더블용 커버 글라스 개발, 내년 양산 목표”

입력 2019-03-0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3-08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유티아이가 내년 양산을 목표로 폴더블용 커버 윈도우에 사용되는 유리 개발에 속도를 낸다.

회사 관계자는 8일 “현재 연구과제는 폴더블용 커버 글래스 개발”이라며 “기술적 부분에서 긍정적 신호가 도출된 만큼 내년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티아이는 강화 유리 소재로 박막 글라스를 만드는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주력 제품은 카메라 모듈의 가장 앞에 장착돼 카메라를 보호하는 유리창 표면인 카메라 윈도우다.

회사 측은 “기존 주력 제품인 카메라 윈도우에 이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폴더블용 커버 글래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폴더블 디스플레이 소재 변경에 관심이 높아 유리 쪽으로 방향이 맞춰질 경우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더블용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커버 윈도우는 초기 필름형식의 CPI(Colorless Polyimide Film)와 초박막 강화유리인 UTG(Ultra Thin Glass)가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양상이다. CPI는 플라스틱 소재의 느낌, 취약한 내구성 등이 단점으로 부각돼 UTG 중심으로 제품에 활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는 “상장사 가운데 UTG 연구개발에 나선 회사는 당사가 유일하다”며 “신사업에서 긍정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덕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3]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23]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0,000
    • -1.69%
    • 이더리움
    • 3,04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75%
    • 리플
    • 2,060
    • -0.82%
    • 솔라나
    • 130,300
    • -1.44%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73%
    • 체인링크
    • 13,500
    • -0.4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