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 지난해 순익 급증…제조원가 관리 효과

입력 2019-02-2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베니아가 지난해 제조원가 관리 효과 등에 힘입어 순이익을 대폭 늘렸다.

인베니아는 26일 2018년 전년 동기 대비 413.2% 증가한 5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 15.2% 감소한 1728억 원, 72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당기순이익 증가는 △불합리한 프로세스 개선 및 효율적 비용 집행 △관계회사인 케이디머시너리ㆍ케이디리소스 중심의 협력사 통합 관리 등으로 제조원가를 절감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과 강도 높은 원가 절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올해는 이미 확보한 수주잔고와 고객사 투자 등이 예상돼,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 이유는 △고객사의 투자지연 △국제회계기준 IFRS 수익인식기준 변경 △대외적인 환경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인베니아는 올해 결산 배당으로 지난해보다 50원 증가한 보통주 한주당 6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대표이사
구동범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4,000
    • -3.41%
    • 이더리움
    • 3,217,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165
    • -1.05%
    • 솔라나
    • 132,800
    • -1.92%
    • 에이다
    • 400
    • -3.15%
    • 트론
    • 451
    • +0.89%
    • 스텔라루멘
    • 24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5.01%
    • 체인링크
    • 13,480
    • -3.9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