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지장 없다"…강남서, 이영호 前 연인 류지혜 수사 착수→신변 확보

입력 2019-02-19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류지혜 SNS)
(출처=류지혜 SNS)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던 레이싱모델 류지혜의 신변을 경찰이 확보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 경찰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류지혜 집에서 그의 신변을 확보했다. 한 시간여 전 "자살이 걱정된다"라는 신고에 수사를 시작한 뒤 나온 결과다. 류지혜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류지혜를 둘러싼 이같은 상황은 같은날 있었던 전 남자친구 이영호와의 진실공방이 단초가 됐다. 류지혜는 "이영호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는데 낙태를 했다"라고 주장했고, 이후 "임신과 낙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이영호의 반박에 부딪쳤다.

한편 류지혜는 경찰에 발견된 시점과 맞물려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던 SNS 포스팅을 전면 삭제한 상태다. 다만 해당 포스팅 내에 이영호 이외 제삼자에 의한 성희롱 피해 사실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파악돼 이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1,000
    • -1.09%
    • 이더리움
    • 3,35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36,600
    • -3.99%
    • 리플
    • 1,876
    • -3.65%
    • 솔라나
    • 137,300
    • -2.83%
    • 에이다
    • 290
    • -3.33%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4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3.92%
    • 체인링크
    • 15,990
    • -5.27%
    • 샌드박스
    • 48.86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