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 작년 영업손실 80억…5년 연속 적자

입력 2019-02-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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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크는 작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80억 원으로 전년(-89억 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억 원으로 전년보다 62.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82억 원으로 전년(-847억 원)보다는 줄었다.

회사 측은 “신니공장 제품 생산 중단과 자금사정 악화로 인한 원재료 수급 차질, 섬유시장의 불황으로 인한 수주 물량 감소 등에 매출이 감소했다”며 “파생상품평가 및 매도가능증권 처분으로 금융수익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 5사업연도(2014~2018) 영업손실을 지속하게 됐다. 이 같은 사실이 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상장폐지 우려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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