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사자’에 1%대 상승…넉달 여 만에 2220선 회복

입력 2019-02-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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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37포인트(1.11%) 오른 2225.8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10일(2228.61) 이후 처음으로 2220선을 넘어섰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37포인트(1.11%) 오른 2225.8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10일(2228.61) 이후 처음으로 2220선을 넘어섰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코스피가 기관이 오후 들어 매수 전환하면서 2220선을 회복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37포인트(1.11%) 오른 2225.8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10일(2228.61) 이후 처음으로 2220선을 넘어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23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16억 원, 50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혼조세였다. 대장주인 삼성전자(2.81%), SK하이닉스(1.57%), LG화학(0.53%), 삼성바이오로직스(0.66%)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0.94%), 현대차(-2.41%), POSCO(-0.19%), 한국전력(-0.59%), 현대모비스(-0.23%)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 섬유·의복, 음식료품, 서비스 등이 강세였고 기계, 운송장비, 종이·목재, 건설 등은 약세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6포인트(0.32%) 오른 742.27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9억 원, 13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8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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