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사자’에 2200선 회복

입력 2019-02-1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2200선을 회복했다.

13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22포인트(0.60%) 오른 2203.6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억 원, 144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03억 원 어치를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0.36%), 전기가스업(-0.26%), 통신업(-0.66%) 등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87%), SK하이닉스(1.58%), 삼성전자우(1.08%), LG화학(0.40%), 삼성바이오로직스(0.80%), POSCO(0.56%), 삼성물산(0.85%) 등은 오름세를, 반면 현대차(-0.39%), 한국전력(-0.59%)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3.49포인트(0.48%) 오른 734.0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16억 원 어치를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 원, 97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우려 완화 등 주요 변수가 완화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며 “특히 우려하던 미·중 무역협상 데드라인 연기를 시사한 트럼프의 대통령의 발언과 파월 의장이 미국은 완전 고용에 가까워 졌다고 언급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4,000
    • +0.68%
    • 이더리움
    • 3,470,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71,600
    • +0.13%
    • 리플
    • 1,973
    • -0.65%
    • 솔라나
    • 144,200
    • +6.42%
    • 에이다
    • 294
    • +0%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09%
    • 체인링크
    • 16,240
    • +2.14%
    • 샌드박스
    • 48.47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