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유통사업 다각화 나섰다

입력 2008-06-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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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보안 솔루션업체인 하우리와 총판계약을 맺고, SW 유통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한컴은 오피스 제품군과 그래픽SW에 이은, 이번 보안SW 공급을 통해 유통 사업을 다각화시켜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컴은 향후 하우리와 공동 라이선스 공급 타입을 개발하는 등 오피스 제품과 보안 솔루션을 함께 묶은 결합상품 개발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한컴은 세계적인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코렐’사의 한국 내 독점 총판으로 지난 4월 ‘코렐 페인터 에센셜 4’ 제품 출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코렐에 이어 이번 하우리와의 총판 계약을 맺으면서 한컴은 다양한 제품군 확보를 통한 매출 상승의 발판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컴 김수진 대표는 “향후 포괄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사들과 경쟁력 있는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SW유통을 강화해 기업 및 공공, 교육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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