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기대치 밑돈 4분기 영업익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2-12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GKL의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일시적인 비용 증가라며 올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GKL의 4분기 영업이익은 81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인 129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150억 원을 하회했다”며 “업황의 변화 때문이라기 보다는 경영진의 의지에 의한 일시적인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촉진비를 예상보다 더 많이 집행했는데, 2017년 4분기 83억 원에서 지난해 117억 원으로 증가했다”며 “급여 및 입차료도 소폭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부 변수 보다는 경영진의 의지로 지난해 하반기 비용(판매촉진비)을 증가시켰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대로 비용 조절은 가능하다”며 “올해는 새로 취임한 CEO의 연간 경영평가를 처음으로 받는 한 해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에 대한 노력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연간 회계적 매출은 전년 대비 7% 상승한 5142억 원, 영업이익은 16.2% 오른 1221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7% 감소한 205억 원, 2분기는 2.5% 상승한 356억 원, 3분기는 17.8% 증가한 364억 원, 4분기는 265.9% 급등한 296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3만25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낮춘다”며 “다만 올해 영업이익의 개선 가능성이 높고, 기말 배당수익률은 3.68%이기 때문에 곧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윤두현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0.79%
    • 이더리움
    • 0
    • -0.23%
    • 비트코인 캐시
    • 0
    • -0.08%
    • 리플
    • 0
    • -1.08%
    • 솔라나
    • 0
    • -0.55%
    • 에이다
    • 0
    • -1.04%
    • 트론
    • 0
    • +0.47%
    • 스텔라루멘
    • 0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98%
    • 체인링크
    • 0
    • -0.9%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