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후예' 안재욱, "조상 명예 누 끼치지 않겠다"더니…하차 가시화

입력 2019-02-11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이콤)
(사진제공=에이콤)

배우 안재욱이 안중근 의사의 후예로서 불명예에 처한 모양새다.

11일 뮤지컬 '영웅' 제작사 에이콤은 "안재욱의 3월 공연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면서 "음주운전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안재욱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

안재욱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이어지는 만큼 그를 캐스팅한 뮤지컬 '영웅' 측 역시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군다나 역사적으로 위대한 위인 안중근을 연기하는 만큼 안재욱의 이번 위법행위가 큰 타격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도 사실이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7년 1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 프레스콜 참석 당시 안중근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안재욱은 "안중근 의사는 제 조상이기도 하다"라면서 "그 분의 명예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공연에 임하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2,000
    • +1.42%
    • 이더리움
    • 3,06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3.03%
    • 리플
    • 2,041
    • +1.34%
    • 솔라나
    • 126,500
    • +1.12%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80
    • +1.69%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19%
    • 체인링크
    • 13,050
    • +0.4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