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는 여행 tip] 경기 이천에서 즐기는 독일식 온천 '테르메덴'

입력 2019-02-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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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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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메덴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온천이다. '온천의 지상낙원'이라는 뜻의 테르메덴은 온천을 뜻하는 독일어 '테르메(therme)'와 구약성경에 나오는 지상낙원 에덴동산에서 따온 '에덴(eden)'을 더한 말이다.

테르메덴은 크게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즐기고 수(水) 치료도 겸할 수 있는 지름 30m 실내바데풀, 다양한 입욕제가 포함된 노천이벤트탕과 연인탕, 정자탕, 유아노천탕 등 온천 프로그램을 갖춘 실외온천풀로 나뉜다.

동계 시즌(2018년 12월 15일~2019년 3월 1일) 금·토요일에는 실내바데풀 오후 8시 30분, 실외온천풀 오후 8시까지 나이트 스파로 운영되며, EDM과 인디 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테르메덴은 100% 천연 온천수로, 38℃ 내외를 유지하는 단순천이다.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다량 함유돼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울창한 숲속에 마련된 전통 한옥과 캐러밴에서 하루를 보내면 더없는 힐링의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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