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현대차증권서 100억 원 규모 유가증권 매수

입력 2019-02-01 09:28

한영대 기자 yeongda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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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계열회사인 현대차증권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MMT)를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4월 30일이고 이자율은 시장금리이다.

거래 목적에 대해 현대위아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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