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2010년 대규모 VLCC 선단 구축

입력 2008-06-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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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이 2010년 VLCC 대규모 선단을 구축을 목표로 미래 탱커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한해운은 최근 초대형 유조선(VLCC) 5척 발주에 이어 VLCC 2척을 추가로 발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주와 관련, 대한해운은 대우조선해양과의 JV(Joint Venture: 합작투자)를 통해 2척을 추가 발주해 총 4척의 VLCC 발주계약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대한해운은 JV 4척, 자체발주 3척을 포함한 총 7척의 VLCC를 운항선대로 발주하는 등 탱커사업영역에의 과감한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금번에 추가 발주한 VLCC선박의 납기가 2010년 하반기로 향후 탱커시장의 경쟁력에서 한발 앞서 나갈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2010년 단일선체구조 유조선의 퇴출에 따른 이중선체구조 유조선의 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유조선 시황이 새로운 활황기를 맞을 것”이라며 “대한해운은 이러한 미래의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VLCC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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