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설 맞아 5조550억 원 풀었다

입력 2019-02-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은행)
(자료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월 21일부터 2일 1일까지 10영업일 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 발행액이 약 5조5500억 원이라고 1일 밝혔다. 화폐 순 발행액이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수치다.

이는 지난해 설 전 같은 기간의 공급 실적(5조2816억 원)보다 5% 증가한 것이다. 작년 설 연휴가 4일이었던 데 비해 올해는 5일로 하루 더 는 영향이다.

일반적으로 은행들은 연휴를 앞두고 현금자동지급기(ATM·CD기)에 현금을 비축해 둔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과 화폐공급 실적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함께 대기업의 월말 급여 지출분에 대한 반영 여부도 영향을 끼쳤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는 연휴가 2월 중순이었지만, 올해는 월초로 앞당겨졌다"며 "1월 말 대기업들의 임금 지출에 따른 화폐 공급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설 연휴가 1월 27일부터였던 2017년의 화폐 순 발행액(5조5579억 원)은 2월 6일부터 연휴가 시작된 2016년(5조1607억 원)보다 4000억 원가량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상보]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1,000
    • -2.36%
    • 이더리움
    • 2,508,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1.65%
    • 리플
    • 1,670
    • -2%
    • 솔라나
    • 104,900
    • -3.67%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3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52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