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서울오토살롱에 전구 10여종 출품

입력 2008-06-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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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 회사 중 하나인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가 내달 10일부터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2008서울오토살롱에 애프터마켓용 자동차 헤드라이트용 전구 10여 종류를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되는 전구는 기존 자동차 전구보다 80% 더 밝은 빛을 내는 엑스트림파워(X-treme Power)와 3배 이상의 발광력을 지닌 HID 변환키트 등으로 장마철 빗길운전이나 휴가철 밤길운전을 대비해 밝은 빛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을 책임지는 애프터마켓용 자동차 전구들이다.

자동차 헤드램프 엑스트림파워(X-treme Power)는 기존 할로겐전구보다 최대 80% 더 밝은 빛을 내고 시야거리 25m를 더 멀리 비추며, 자외선 차단 석영유리를 사용해 헤드램프 변색을 방지한다. 또한, 자동차 전구에 대한 유럽법규 ECE R37 규정을 완벽 준수해 품질보증 마크를 획득했다.

HID(High Intensity Discharge)변환키트는 기존 전구보다 50%나 낮은 소비전력으로 3배 이상의 발광력과 5배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소비자가 1만원 상당의 W5W CV 미등전구가 기본패키지로 포함된다. 이 밖에도 신제품 HID D2R 6700K와 D2S 6700K는 색온도가 6700캘빈(K)으로 운전자가 가장 편하게 야간 운전을 할 수 있는 빛을 제공한다. 게다가 2500시간 이상의 수명을 유지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한편, ㈜필립스전자는 첨단 자동차조명 전시와 더불어 전시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조명과 관련된 퀴즈를 통해 ㈜필립스전자의 주력제품인 엑스트림파워(X-treme Power)를 증정할 계획이다.

㈜필립스 전자의 전시담당자는 “여름 장마철이나 휴가철 운전 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자동차 점검과 애프터마켓 정보는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필립스전자의 2008서울오토살롱 참가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가시거리를 확보해주는 애프터마켓용 헤드램프의 필요성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08서울오토살롱은 오는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 1층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의 애프터마켓 및 튜닝 산업 전시회인 만큼 150여 개 사 600부스가 전시에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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