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을숙도서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9-01-29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시료에서 H7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항원)가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는 1~2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사하구에도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인근 지역을 소독하도록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AI 전파원인 겨울 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면서 지난해 10월 '철새 도래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올해는 겨울 철새의 주 번식지인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고병원성 AI 발병 건수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면서 국내에서도 발병 위험성이 높아졌다.

다만 환경부가 23일 충남 공주시 금강변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는 정밀검사 결과, 전염력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7,000
    • +0.5%
    • 이더리움
    • 3,40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8,200
    • -3.22%
    • 리플
    • 1,907
    • +0.21%
    • 솔라나
    • 149,300
    • -1.45%
    • 에이다
    • 331
    • +2.8%
    • 트론
    • 454
    • -0.87%
    • 스텔라루멘
    • 26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30
    • +2.07%
    • 체인링크
    • 17,520
    • -0.17%
    • 샌드박스
    • 94.36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