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9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5G 통신은 올해 상용화와 2020년 본격 확대가 예상된다"며 "MLCC경우 스마트폰은 4G LTE 대비 20% 증가하고, 지기국 증설에 따라 산업용 MLCC도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은 부품 추가와 배터리 용량 증가로 부품 실장 공간이 감소하면서 부품의 소형화, 모듈화, 패키지 고도화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1-29 15:01
삼성전기는 29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5G 통신은 올해 상용화와 2020년 본격 확대가 예상된다"며 "MLCC경우 스마트폰은 4G LTE 대비 20% 증가하고, 지기국 증설에 따라 산업용 MLCC도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은 부품 추가와 배터리 용량 증가로 부품 실장 공간이 감소하면서 부품의 소형화, 모듈화, 패키지 고도화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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