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구 삼표시멘트 사장 공식 취임…"체질개선 통한 경영효율화 역점"

입력 2019-01-2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종구 신임 삼표시멘트 사장.(사진=이투데이 DB)
▲문종구 신임 삼표시멘트 사장.(사진=이투데이 DB)

㈜삼표시멘트는 문종구(62) 전 한라시멘트 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에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문 사장은 전주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을 거쳐 1988년 한라시멘트에 입사해 2018년까지 총 31년간 근무했다. 한라시멘트에서 생산본부장, 영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사장을 역임했다.

문 사장은 시멘트 부문의 체질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화, 장기불황 대비 내실경영, 원가절감 및 신설 법제도에 발맞춘 현장운영에 역점을 둘 전망이다.

직무 개시는 다음 달 1일부터이며 별도의 취임식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기존 정대현 대표이사, 최돈창 부사장, 이성연 부사장의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 문 사장이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호황에…의대·반도체 계약학과 동시 지원↓ [데이터클립]
  • 은행권 전방위 가계대출 조이기⋯추가 규제 확산되나
  • 장윤기와 경찰 아버지 [이슈크래커]
  • 호우에 잠긴 도로·멈춘 열차…'물폭탄' 피해 현장 모습
  • 이재용·최태원, 미국서 AI 동맹 넓힌다…빅테크 CEO 연쇄 회동 주목
  • 홍명보, 침묵 깨고 사과⋯“청문회서 사실 그대로 말할 것” [북중미 월드컵]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 AI 인프라 투자 ‘속도조절’ 신호…HBM 수요도 숨 고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5,000
    • +1.54%
    • 이더리움
    • 2,60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54,900
    • +1.49%
    • 리플
    • 1,637
    • +0.55%
    • 솔라나
    • 116,500
    • +0.78%
    • 에이다
    • 248
    • -0.4%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77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2.23%
    • 체인링크
    • 11,600
    • +1.75%
    • 샌드박스
    • 72.09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