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1차관, '초계기 위협비행' 日대사에 유감 표명

입력 2019-01-25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후 서울 외교부에 초치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청사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외교부에 초치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청사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외교부는 일본 초계기가 우리 해군함 인근에서 위협 비행한 데 대해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25일 초치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조현 1차관이 나가미네 대사와 면담하고 일본 초계기의 저공 근접비행 문제를 포함해 한일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초계기 관련,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다.

일본 P-3 초계기는 지난 23일 또다시 우리 대조영함 인근에서 저고도 위협 비행을 했다. 지난해 말 P-1초계기 위협비행 사건과 지난 18일, 22일까지 이번이 총 4차례다.

우리 국방부는 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이 재발하자 전날 이를 증명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일본 측에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그러나 일본 측은 이에 대해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조 차관은 이날 나가미네 대사에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관련해서도 이는 사법부의 판단으로 행정부가 개입할 여지는 없으며, 대응 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1.18%
    • 이더리움
    • 3,110,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5.87%
    • 리플
    • 2,042
    • +0.84%
    • 솔라나
    • 127,500
    • +2.08%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0.57%
    • 체인링크
    • 13,270
    • +2.9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