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량 매수에 원달러 환율 7.3원↓

입력 2019-01-25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대량 매수를 하자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3원 내린 달러당 112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6원 내린 1127원에 출발, 오전 한때 1128.9원까지 올랐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한 것에 연동돼 원화 약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이날 8139억 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9월 21일 이후 최대치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70포인트(1.52%) 오른 2177.73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3.95%)와 SK하이닉스(5.82%)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3,000
    • -1.02%
    • 이더리움
    • 3,446,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3.26%
    • 리플
    • 1,957
    • -2.25%
    • 솔라나
    • 147,200
    • +1.1%
    • 에이다
    • 290
    • -3.33%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2.87%
    • 체인링크
    • 16,230
    • -1.28%
    • 샌드박스
    • 50.32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