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성 금융불안·인플레 불구 전년수준 유지

입력 2008-06-23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금융불안과 인플레이션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주요 선진국 증시에 비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23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유가증권시장 1.48%(전년 1.45%) 코스닥시장 1.36%(1.38%)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들어 금융불안, 경기침체 우려,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다"며 "하지만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우리 증시는 주요 선진국 증시에 비해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증시의 변동성(1.48%)은 미국(1.26%)보다 높은 편이나, 일본(2.02%), 독일(1.63%), 영국(1.54%) 등 주요 선진국 증시보다 낮았으며 주요 증시중 중국(2.90%)과 홍콩(2.57%)의 변동성이 가장 높았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성신유브렉스(7.31%), 코스닥시장은 마스타테크론(8.62%)의 변동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7,000
    • +1.16%
    • 이더리움
    • 3,002,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15%
    • 리플
    • 2,035
    • +0.39%
    • 솔라나
    • 126,000
    • +0.96%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95%
    • 체인링크
    • 13,280
    • +2.2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