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휴메딕스와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 공동 개발

입력 2019-01-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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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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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신풍제약은 휴메딕스와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 라이센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관절염주사제 하이알원샷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는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완화를 돕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관절 내 주사제로 양사가 공동 개발했다. 주 1회씩 3주 또는 5주간 투여해야 했던 기존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1회 투여로 최장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주사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상반기 중에 발매할 계획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동등한 약효로 지속기간을 확인해 편의성과 약효지속성의 비교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각각 진행한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이번 1회 요법 관절염주사제 개발로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처방에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제품력과 신풍의 영업, 마케팅능력으로 국내 관절염치료제시장을 선도하며 공고한 파트너 십이 시너지를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히알루론산 관절염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0년 432억 원에서 매년 두 자리 이상 성장하며 1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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