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상해종합지수, 에너지값 인상 호재로 3% 급등...2831.74(82.87P↑)

입력 2008-06-20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정부의 에너지값 인상을 호재로 3%이상 급등하며 마감했다.

20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3.01%(82.87포인트) 뛴 2831.7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2.22%, 1.83% 뛴 206.68, 475.54를 기록하며 동반 급등했다.

이날 중국 증시의 급등은 중국정부가 인플레 억제를 위해 규제해 오던 석유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전세계 인플레 완화 전망과, 전일 6% 이상 폭락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선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국 증시의 급등은 에너지가격 인상으로 오른 것"이라며 "하지만 중국 자체의 인플레이션을 가중시킬 수 있어 언제까지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석유가격의 인상은 석탄가격의 인상으로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럼 중국내 인플레이션 우려는 더욱 확대될 수 있고 7~8월내에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에너지가격 인상을 단기 호재로 급등하기는 했지만, 향후 시장이 가격 인상에 따른 정유주의 실적 만회와 인플레 우려 등 어느쪽에 더 비중을 둘 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9,000
    • +0.28%
    • 이더리움
    • 3,06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24%
    • 리플
    • 1,596
    • -3.39%
    • 솔라나
    • 123,400
    • +0.57%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40
    • -0.54%
    • 샌드박스
    • 58.61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