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개 숙인 전명규 "제자 조재범 제가 잘못 키워…심석희에 사죄"

입력 2019-01-2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 교수는 이날 "제자 조재범을 제가 잘못 키웠다"라며 심석희 선수에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어 "성폭력 부분은 모두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조재범 코치가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사실도 난 몰랐다"라며 "그렇게 얘기하면 실제로 사람들이 '네가 몰랐을까'라고 물을 수 있지만 석희는 어렸을 때부터 조 코치에게 배웠고 대학에 들어와서도 대표팀 소속으로 선수촌에 있었기에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책임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0,000
    • -0.17%
    • 이더리움
    • 3,39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2.11%
    • 리플
    • 2,158
    • -0.32%
    • 솔라나
    • 140,500
    • -1.2%
    • 에이다
    • 404
    • -1.22%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1.19%
    • 체인링크
    • 15,590
    • +0.7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