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규 교수, 오늘(21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빙상 비위 관련 입장 표명

입력 2019-01-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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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연합뉴스)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연합뉴스)

'빙상계 비위 논란'에 휩싸인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표명한다.

빙상계 관계자는 21일 "전명규 교수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명규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과 관련한 의혹에 관해 반박하고 해명하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전명규 교수는 최근 빙상계 성폭력 사건 은폐와 관련이 있다고 지목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날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는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빙상계 성폭력 가해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이유는 가해 코치들이 전명규 교수 휘하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전명규 교수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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