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단기관점 100% 풀베팅-평택촌놈

전일 코스피 지수는 33.41포인트 하락하며 1740.72포인트로 마감됐다. 수요일 마감결과와 미국의 추세 때문에 시가부터 하락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지난 13일 저점이었던 1730선이 붕괴되지는 않았다. 최근 6일 중에서 5일 동안 1750선 전후의 혼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평택촌놈은 이제는 미국이 폭락하지 않는다면 기술적으로 반등 구간이기 때문에 매수에 가담해야 된다며 물론, 중기적인 매수관점은 최소한 1800선 이상에서 고민해야 되겠지만 최근 지수가 하락하면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에 기회라고 지적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는 20일 전략으로 중기투자자는 여전히 관망이지만, 단기투자자 중 전업은 100%비중 직장인은 60%비중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한국 시장은 수급측면에서 여전히 불안한 요소가 많지만 미국이 단기적으로 반등할 시점이기 때문에 단기매수는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다우 지수는 5월19일에 직전 고점을 기록한 이후 약 1000포인트 하락하면서 1만2000포인트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정오영 대표는 "다우 지수가 다시 1만2000선을 이탈하더라도 적어도 반등 시도는 가능하다"며 "2008년의 기술적 흐름으로 볼 때 이번에 1만2000선 지지 또는 1만2000선 이탈 후 단기반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시장도 연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량주를 매수한다면 지수와 함께 고점에서 꺾인 종목보다 낙폭 과대한 종목이 더 좋은데, 그 이유는 느려도 확실한 수익 가능성 때문"이라며 "개별주는 바닥형이나 고점에서 꺾인 종목보다 1차 눌림목 패턴의 종목이 가장 좋은데, 코스닥 신규주에 많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정직성과 성실성을 검증받은 본 사이트 전문가 5명(스피드퀸, 대풍, 범려, 이사영, 김태희)이 종목상담을 무료방송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며 "월·수요일 오후 8~12시, 화·목요일 오후 8~9시와 10~12시, 금요일 8~10시, 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