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신생아 유전성 대사질환 선별검사 IMS 출시

입력 2019-01-16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랩지노믹스는 16일 신생아 유전성 대사질환 선별검사 아이엠에스를 출시하고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엠에스(IMS)는 NGS(차세대유전자분석)기술을 이용해 21개의 유전자에서 이미 알려진 병원성 변이 영역을 분석하는 검사다. 고셔병, 헌터증후군을 포함한 리소좀 축적질환 13종, 대표적인 구리대사이상 질환인 윌슨병, 안데르센병을 포함한 당원축적질환 7종을 선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신생아에게 시행되는 대사이상 선별검사는 신생아의 체내에 쌓인 대사물질의 농도를 측정해 정상 여부를 확인한다. 반면 랩지노믹스의 아이엠에스(IMS)는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를 분석해 병원성 변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차이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유전성 대사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구리대사이상질환도 검사가 가능하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와 함께 아이엠에스(IMS) 검사를 병행하면 보다 확대된 유전성 대사질환을 선별해 낼 수 있다”며 “질환들의 특성상 장기나 뇌손상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예방적 치료를 위해 신생아에게 검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4,000
    • +0.75%
    • 이더리움
    • 2,66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52%
    • 리플
    • 1,531
    • -0.39%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3%
    • 체인링크
    • 11,660
    • -0.26%
    • 샌드박스
    • 59.29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