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일정 지연으로 충격 제한”-대신증권

입력 2019-01-1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브렉시트 일정이 지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테레사 메이 총리가 의회 승인을 요청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큰 표차로 부결됐다”며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정에 찬성 202표, 반대 432표가 나왔는데 이는 영국 의정 사상 가장 큰 표차”라고 설명했다.

공 연구원은 “표면적으로 노딜 브렉시트(영국이 어떤 협정을 맺지 못하고 3월 29일에 EU에서 떨어 져 나간다는 의미) 우려도 존재한다”며 “그러나 큰 표 차이로 부결되면서 오히려 정부 불신임에 따른 조기 총선 등 브렉시트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부결 직후 야당인 노동당은 정부 불신임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고 메이 총리 측은 정부 불신임안이 부결될 경우 플랜 B를 논의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며 “어떠한 형태로든 노딜 브렉시트보다 브렉시트 일정이 지연되거나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브렉시트 진행 일정이 지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충격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신속한 사후 절차가 가동되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덧붗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54,000
    • +0.92%
    • 이더리움
    • 3,39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12%
    • 리플
    • 1,855
    • +0.98%
    • 솔라나
    • 144,800
    • -0.07%
    • 에이다
    • 320
    • -1.23%
    • 트론
    • 443
    • -0.89%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0.56%
    • 체인링크
    • 17,490
    • +0.52%
    • 샌드박스
    • 81.08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