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은 높으나 기대는 금물"

입력 2008-06-19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아침 지수 제공업체인 모간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은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를 1년 이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선진국 지수 편입의 진정한 걸림돌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는 지금까지 한국의 선진국 지수 편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북핵 문제가 한 켠으로 물러나게 된 것이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일단 국내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지만,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라는 의견을 냈다.

한국투자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먼저, 한국의 선진국 시장 실제 편입은 빨라야 2010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 이유는 편입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내년 6월에 나온다고 한다면 1년 정도의 시차를 두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MSCI가 우리나라와 함께 선진국 지수 편입으로 거론한 이스라엘의 경우 이미 주가수익비율(PER) 등 지표 등이 이미 선진국 지수에 연동돼 움직이는 등 우리나라와는 다른 케이스"라며 "게다가 지난 몇 년에 걸쳐 이머징마켓에 투자하는 펀드의 규모 자체가 매우 커졌기 때문에 이머징마켓에서 이탈해 발생하는 자금의 유출 규모와 선진국 시장에 진입해 발생하는 자금의 유입 규모는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6,000
    • -1.03%
    • 이더리움
    • 3,691,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460,600
    • +28.12%
    • 리플
    • 2,107
    • +1.44%
    • 솔라나
    • 158,900
    • -1%
    • 에이다
    • 343
    • +3.9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89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60
    • +12.39%
    • 체인링크
    • 17,470
    • -1.52%
    • 샌드박스
    • 56.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