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유기농 우유ㆍ요구르트 '매일 상하목장'

입력 2008-06-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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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고창 낙농가와 손잡고 유기농 환경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유․요구르트 '매일 상하목장'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상하목장'은 청정지역 전라남도 고창의 지자체와 고창낙농가 그리고 매일유업이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다.

매일유업은 이를 위해 100억 원을 투자, ESL시스템과 마이크로필터레이션 공법 등 최첨단 신규 설비를 갖춰 제조 과정을 무균화하고, 저온살균 처리 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유기농 최적환경을 갖춘 고창 지역의 14개 전용목장은 전담 수의사, 깨끗한 지하수, 넓은 축사 등 젖소 환경을 특별 관리해 유기농 국제 인증 요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매일유업 박경배 대외홍보팀장은 "지자체인 고창군, 고창낙농가와 합심해 집유에서 생산, 판매까지 직접 함으로써 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포장용기의 거품을 빼는 등 가격을 기존 유기농 우유 제품에 비해 최대 50%인 2000~3000원 정도 낮췄다"며 "이번 상하목장 출시로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유기농 우유'가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유기농 우유 1000원선(180ml), 3000원선(750ml), 유기농요구르트 1500원선(180ml), 4800원(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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