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직장인 설 예상경비…"평균 41만4000원"

입력 2019-01-1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직장인들은 올해 설에 평균 41만4000원을 쓰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뱃돈은 평균 18만1000원으로 설 전체 경비의 약 44%를 차지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371명 등 성인남녀 1217명을 대상으로 ‘설날 경비’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전체의 올 설 예상경비(주관식 기재)는 평균 23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업별로 살펴 보면 직장인의 설 예상경비가 41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구직자 및 취준생 17만2000원 △대학생 12만1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예상경비가 36만1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50대 이상 35만9000원 △30대 32만7000원 순이었다. 20대 응답자의 설 예상경비는 17만3000원으로 다른 연령대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결혼 여부에 따라 예상 경비의 차이도 컸다. 같은 남성이라고 해도 미혼남의 예상경비는 23만2000원이었으나 기혼남은 약 두 배에 달하는 45만9000원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찬가지로 미혼녀의 예상 경비(18만8000원)보다 기혼녀(35만8000원)의 설 예상 경비가 두 배 가까이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4,000
    • -0.94%
    • 이더리움
    • 2,946,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46%
    • 리플
    • 2,018
    • -0.49%
    • 솔라나
    • 125,100
    • -1.26%
    • 에이다
    • 377
    • -0.79%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0.97%
    • 체인링크
    • 13,020
    • -1.7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