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레이는 18일 합병을 추진중인 에이터치와의 합병을 통해 터치스크린 패널의 신시장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월 160만셀(개) 규모의 터치스크린 생산설비를 증설한 평택공장이 8월부터 가동 예정이며 향후 2, 3차 추가설비 투자가 이뤄지면 올해 300억원, 3~4년 이후엔 1500~2000억원(월1000만셀)의 터치스크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18일 합병을 추진중인 에이터치와의 합병을 통해 터치스크린 패널의 신시장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월 160만셀(개) 규모의 터치스크린 생산설비를 증설한 평택공장이 8월부터 가동 예정이며 향후 2, 3차 추가설비 투자가 이뤄지면 올해 300억원, 3~4년 이후엔 1500~2000억원(월1000만셀)의 터치스크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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