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조, 18일 0시부터 파업 철회

입력 2008-06-17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업 이틀째를 맞은 전국 건설기계노조가 정부안을 수용, 18일 0시를 기해 파업을 전면 철회하기로 했다.

17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한노총 소속 건설기계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전국 대표자 긴급회의를 열고 정부안 수용과 파업 철회를 결정했다.

다만 건설사들이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전남 광양과 전북 정읍의 경우 운송단가 현실화가 이뤄질 때까지 파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한편 이에 앞서 건설기계노조는 국토해양부와 간담회를 갖고 파업 요구사항 중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계약서 조기정착 및 활성화 지원 ▲지자체의 추진 여부에 대한 감사 ▲분기별 간담회 개최, 합동현장 점검, 수급 조절실무회의 참여 추진 등에 대해 합의를 얻어냈다.

건설기계노조는 "정부가 제시한 내용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며 "만일 합의안이 이행되지 않거나 정부당국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위반업체에 대한 처벌에 미온한 모습을 보이면 훨씬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건설기계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충북본부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6일부터 대전충남권, 경기원, 충북권, 부산경상권과 전남권 등에서 전국적인 총파업을 벌여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1,000
    • +0.41%
    • 이더리움
    • 3,06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4.16%
    • 리플
    • 1,596
    • -3.51%
    • 솔라나
    • 123,500
    • +0.65%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58.63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