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분기 기업대출 5.9% 증가

입력 2008-06-17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분기 기업대출 증가폭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1·4분기중 예금은행의 산업대출 동향'에 따르면 1분기중 예금은행의 산업대출금 잔액은 465조8000억원으로서 25조8000억원(5.9%) 증가했다.

이는 전분기(+19조8000억원, +4.7%) 및 전년동기(+15조2000억원, +4.3%)에 비해 그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서 대기업 및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이 10조원(6.7%)이나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건설업(+3조5000억원, +7.8%), 서비스업(11조8000억원, +5.3%)에 대한 대출이 모두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자금용도별로 보면, 운전자금(+18.7조원, +5.6%)과 시설자금(+7.0조원, +6.6%)이 모두 증가했다.

시설자금 업종별로는 제조업(+2.4조원, +6.1%)보다 서비스업(+4.0조원, +7.9%)의 증가세가 여전히 높았으며, 이에 따라 시설자금 중 서비스업 시설자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48.0%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3,000
    • -0.53%
    • 이더리움
    • 3,69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63,200
    • +28.03%
    • 리플
    • 2,127
    • +3%
    • 솔라나
    • 159,400
    • -0.62%
    • 에이다
    • 343
    • +3.63%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00
    • +17.24%
    • 체인링크
    • 17,530
    • -1.52%
    • 샌드박스
    • 56.44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