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빛낼 ‘돼지띠 CEO’]서정수 셀트리온제약 대표

입력 2019-01-02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유럽 중심 의약품 경쟁력 제고 ‘진두지휘’

서정수 대표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동생으로 제약업계 대표적인 형제 경영 사례다.

인하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서 사장은 GS건설 상무를 지낸 뒤 2012년 셀트리온에 입사했다. 셀트리온 엔지니어링 부문장을 거쳐 2014년 셀트리온 사장으로 승진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그룹의 완제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최근 셀트리온이 화학합성 의약품을 필두로 한 글로벌 케미컬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셀트리온제약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서 대표는 2016년 3월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에 취임,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취임 첫해 매출액 1000억 원 고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매출액 1360억 원을 올리면서 오너 일가 경영에 대한 세간의 우려도 불식시켰다.

올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승인을 획득한 청주공장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미국에 이어 유럽 의약품 제조시설 GMP 승인을 얻고, 이들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8,000
    • +0.35%
    • 이더리움
    • 3,440,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0.49%
    • 리플
    • 1,919
    • -4.57%
    • 솔라나
    • 134,900
    • +0.22%
    • 에이다
    • 287
    • -1.71%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730
    • +0.13%
    • 샌드박스
    • 48.27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